편의점 어린이 해열제

안녕하세요. 오늘은 편의점 어린이 해열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어린이 해열제는 아마 집에서 비상용으로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으실 것 같은데요. 갑작스럽게 다 소진되거나 하면 약국으로 구매하러 가면 되지만, 늦은 밤 해열제는 없는데 약국은 문을 닫으면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편의점 어린이 해열제 구매 후 복용하면 됩니다.

 

편의점 어린이 해열제

편의점에서 어린이 해열제로는 아래와 같이 준비되어있습니다. 이전에 정리드린 편의점 어린이 소화제의 경우 편의점에서는 소화제가 어린이용은 판매되지 않았는데 해열제의 경우에는 있더라고요.👇👇 혹시 어린이 소화제에 관련된 내용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하니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.

 

편의점 어린이 소화제　>

 

먼저 편의점 어린이 해열제의 경우 아래와 같이 편의점이 준비되고 있습니다.

1. 어린이용 타이레놀정 80mg
2. 타이레놀정 160mg
3. 타이레놀정 500mg
4.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1병 100ml
5. 어린이 부루펜시럽 1병 80ml

위 5개가 해열진통제라고 보시면 됩니다.

 

편의점 해열제 추천

해열제의 경우 급히 열이 올랐을 때 사용하게 되는데 편의점에서는 타이레놀 및 부루펜을 같이 판매하고 있으니 가시는 편의점에 두 가지가 모두 다 있다면 두 개 다 준비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. 

보통의 아이들은 알약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에 시럽형태의 약을 구매하게 되는데요. 약국에는 이렇듯 다양한 약품들이 있지만 편의점 어린이 해열제로는 타이레놀 현탁액과 어린이 부루펜 시럽 두 가지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.

 

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두 개 다 준비하시는 것이 좋으며 이유로는 약을 먹였을 때 열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 다른 약과 교차 복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 아시다시피 아이에게 같은 계열의 해열제를 먹이려면 최소 5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어야 하고 다른 계열의 경우 해열제를 먹인 뒤 약 1시간 이상 지나면 먹일 수 있기 때문에 같이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편의점 어린이 해열제뿐만 아니라 편의점에 상비약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약품은 다 있으니 약국 영업이 종료되었더라 하더라도 근방 편의점에 가셔서 약품을 찾아보시면 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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